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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청년들

폭음은 청소년기(25세까지)에 유독 악영향을 끼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회 초년생이 된 대학생들의 술자리는 끊임없다. 하지만 이 시기의 '폭음'은 매우 위험하다.

 

우리 뇌(腦)는 만 25세까지 발달하기 때문에 뇌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정부 을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강태욱 교수는 "이성적 사고와 의사결정, 감정조절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까지

 

발달한다"며 "전두엽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년 시기 폭음은 뇌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자칫하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폭음은 하루 소주 7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다. 청년기 폭음은 뇌에 악영향을 주면서 과제 수행 능력, 공감 능력 저하를 유발한다.

 

친구보다 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심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심장의 수축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 ​

 

강태욱 교수는 "신입 대학생의 경우 친구와 폭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음주도 삼가는 게 좋다. 지속적 음주는 일주일에 소주 14잔을 나눠 마시는 수준의 음주 상태를 의미한다.

 

이 역시 심장병 발생 위험을 높이고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도 알려졌다.

 

강태욱 교수는 "지속적인 음주로 췌장이나 간에 문제가 생겨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폭음, 지속적인 음주를 피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적절한 취미생활이 필수다. 그래야 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5/2021112501850.html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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